짜잔! 드디어 제가 찾아왔습니다.
3월 27일 ~ 3월 31일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엄마와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첫 해외여행으로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려합니다.
일단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제가 찾아오기로 한 일정에 오지 않았네요! 사실 귀찮기도 하고, 쉬고 싶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늦게 찾아왔어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 1일차에 있었던 일을 간단하게 적어 볼게요!
김해국제공항
비행기 시간은 7시 35분. 공항 도착 시간은 5시 30분. 일어난 시간은 3시 30분. 집에서 출발 시간은 4시 40분쯤.
전날 늦잠을 자서 또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한 상태에서 일어나서 너무너무 피곤한 상태로 첫 여행 일정이 일어나는 순간 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 여행사 일정에 맞춰야하기 때문에 5시 40분까지 공항까지 도착을 해야 했어요.
저희 엄마랑 떠나는 첫 여행 겸 저의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사실 긴장되고 할 것도 없었어요. 너무 피곤했거든요. ㅎㅎ
저희가 제일 처음으로 비행기 항공권을 받았어요. 시간은 6시도 안된 시간이었답니다.
저는 전주에 와이파이 도시락을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1층에 가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받아서 바로 2층에 올라가 출국수속을 바로 받았답니다.
1층에 가서 예약했다고 하면 본인 휴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시는데요. 입력하고 나면 와이파이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저는 5일을 예약을 했고 가격은 약 29,000원 정도 나왔어요. 와이파이 사용한 후기를 여기서 간단하게 말하자면은!
[와이파이 도시락 짧막 후기?]
와이파이 잘 터지는가?
- 저는 페북, 유튜브 보고 SNS에 사진 업로드 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하지만 웹툰을 볼려고 앱을 켰을 때는 이미지 로딩이 늦어서 웹툰은 여행기간에는 보지 못했답니다. 로딩 하는데 좀 답답해서 보지 않았어요. 여행 다녀와서 보는 게 더 나을지도? 달랏은 고지가 꽤 높은 곳에 있는데요. 그곳에서도 올라가는 길에서도 와이파이는 문제 없이 잘 터졌어요!
와이파이 도시락 구성
- 파우치 하나를 주는데, 안에는 설명서와 와이파이, 충전기 하나를 줍니다.
와이파이 사용 방법
- 현지 도착해서 와이파이 전원을 꾹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그리고 전파가 잘 터지면 0에서 1표시가 나면은 이제 뒷편에 있는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현지에 도착하면 현지시간과 한국시간이 같이 화면에 나오더라구요. 약간 신기했어요.ㅋㅋㅋ
보조충전기 필요한가?
- 저는 보조충전기는 빌리지 않았어요. 제것이 있어서 그것을 챙겼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 것을 챙겨 가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보조충전기 빌리는 것도 다 돈이잖아요!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 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베터리를 확인할 저녁 이후 시점에서의 베터리량은 거의 27%? 30% 정도의 양이라서 하루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어요. 저녁먹고 호텔 들어가서 쉬기 때문에 안에서는 충전하면서 지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보조충전기는 휴대폰 충전용으로만 사용했어요!
와이파이 도시락 충전
- 제가 사용한 와이파이는 5핀 충전용이었고 충전할 때는 잘 때만 충전을 했기에 전원을 끈 상태에서 충전을 하고 아침에 사용할 때부터 전원을 켜서 사용했어요.
반납은 어떻게 하는가?
- 와이파이 예약할 때 반납할 시간을 같이 작성하는데, 장소에 맞게 반납하면 됩니다. 저는 김해국제공항 1층 반납함에 반납했어요. 카운터에서 반납함에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약간 성의 없음도 있었어요..ㅎ)
그래도 반납은 수월했고 시간 지나니 반납했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짧막 후기인 줄 알았는데, 좀 기네요?ㅎㅎ
자, 이렇게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도착했더니 사람들이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 줄도 엄청 길지는 않았고, 오히려 수속을 다 마치고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더 길었답니다. 아마 월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 것일 수도 있어요!
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뒤에 너무 졸려서 잠을 잤답니다. 한국에서 나트랑까지 5시간, 시간 차이는 2시간이죠!
비행기 그 좁은 공간에서는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의자도 불편하고, 의자를 뒤로 눕히지도 못하고...ㅎ 아 그리고 약간 신기 했던 건 베트남 항공이라서 베트남 승무원이 있고 안내방송도 베트남으로 해서 신기 했어요. 알아듣기도 못하는 안내방송이었어요. 하지만 이륙할 때 안전 안내 관련해서는 다 똑같은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중간에 자다가 배고파서 라면 한사바리를 했는데요.
라면 엄청 비쌌어요. 제 지갑에서 50.000동 두개를 가져가서 20.000동, 10.000동을 건내 받았어요. 한국돈으로 대략 4,000원?하는 컵라면이네요. 그리고 물도 별로 안뜨겁고.. 젓가락 대신 포크를 주셨고.. 라면 먹을려고 기다렸지만 다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라면을 먹었어요. 한국에서 먹는 컵라면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맵기도 한국 라면 보다 좀 덜 매웠던 것 같고, 아 저는 맵찔이라 신라면도 좀 맵답니다!? 내용물도 조금 달랐던 것 같은데, 당근이나 버섯 이런게 있었던가 싶었어요ㅋㅋㅋㅋ 아 당근 진짜 많았어요. 국물 다먹고 보니까..ㅎㅎ
기내에서는 뭐 안먹는 걸 추천할게요! 어떤 항공이나 비행기 안에서는 가격이 배가 되서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나트랑 도착
어찌어찌 불편한 곳에서 드디어 벗어나겠구나! 저는 오갈때 전부 버스타고 이동해서 비행기를 탔어요. 나트랑은 33도라는 온도로 상당히 더운 날씨였어요. 완전 여름!
입국 수속 하는데 좀 무서웠어요. 베트남은 뭐 물어보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옷입은거랑 표정이랑 완전 딱딱하게 굳어서 약간 무서웠달까?
저랑 엄마는 제일 먼제 입국 수속을 마쳤는데요. 하지만 짐이 늦게 나와서 한참을 기다렸답니다. 도착 시간은 10시 30분이었는데 말이죠. 거의 11시 다되서 출발을 했다는..ㅎㅎ
저희는 패키지 여행으로 저희까지 합쳐서 총 8명 4팀이 갔어요! 2명씩 짝을 맞춰서 왔더라구요!
점심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을 갔어요! 알 수 없는 점심 식사. 가이드께서 말씀하시길 베트남 가정식? 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맛은 평범했어요. 입맛에 맞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먹을 만 했다는 것!
모든 점심에는 꼭 있는 반찬이 모닝글로리 라는 반찬이었는데, 여기서는 매일 먹는 반찬같이 나왔어요. 저는 야채를 안좋아해서 입도 안되었지만, 같이 먹었던 사람들은 아주 맛있다면서 잘 드셨어요.
이동하면서 가이드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가 몇가지 있어요.
조심해야 할 것!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주 이동수단인데, 휴대폰을 들고 다닐 때는 도로 반대 손에 폰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폰을 낚아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길거리 걸어다닐 때에는 무조건 가방에 넣고 가거나 품 속에 안고 가는 걸로!
가이드께서도 사진 찍어주다가 많이 당했다고 하고, 그리고 휴대폰만 5번인가? 7번 교체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조심해야겠죠?
포나가르 사원
점심 먹고 첫 장소! 포나가르 사원.
날씨도 너무 좋고 햇빛이 엄청 뜨거운 오후, 포나가르 사원 입장권이에요. 입장 할 때 카드를 넣고 들어가요! 지하철에서 개찰구에서 표 넣는 것 처럼요!
포나가르 사원은 고대 참파 왕국의 관광지와 관련이 있고 매우 독특한 예술적 건축 작품 중 하나라고 합니다. 힌두교의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건축물은 새로 지었다고 해요. 건물이 많이 부서져서 새로 건축을 했기 때문에 깨끗한 상태이구요. 황토 부분이 새로 만든 부분이고 검은 부분은 원래 본인의 건축인거죠.
그리고 안에 전시관처럼 해놓은 곳도 이었어요. 안에는 왕의 옷도 있고 다양한 전시 사진들도 있었어요. 옛날 사진들 및 복원한 사진들, 관련된 신 조각상들이 전시 되어 있었어요.
저기 코끼리 상은 몸은 사람 얼굴은 코끼리라고 하구요. 선과악의 신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재물을 가져다 주는 신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구경을 다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오른쪽 사진은 사진을 찍을려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 사람들이 눈치없게 와서는 본인들 사진들 먼저 찍고 난리 부르스를 치더라구요. 예의도 없고 순서도 없는 한국사람들이었어요. 질서를 모르는 한국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역시나는 역시나 였답니다. 그래서 사진이 깔끔하게 나오지는 못했네요. 생각보다 새치기 되게 많이 하세요. 거참..
머드 온천 - 아이리조트 스파
머드 온천은 내부 사진은 없어요. 저희 엄마는 귀찮다고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폰을 맡기도 혼자 들어갔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 곳 이름도 모른채 다녀왔네요. 사진찍은 거 장소를 보니까 아이리조트 스파였네요.
수영복을 챙겨가서 입는데, 입구에서 옷과 수건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챙겨간 수영복 같은 사복을 입지 않고 거기서 나눠주는 옷을 입고 들어갔어요. 머드 온천 괜찮더라구요? 몇분동안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있으니까 생각보다 얼굴에 땀나고 하더라구요! 온천은 온천이다!
머드 온천은 15분에서 20분 정도 할 수 있어요. 제한 시간이 있어요. 앞에서 알려줍니다! 저는 시간 되기 전에 나갔고, 구경 다니면서 한 번씩 들어가고 했어요.
돌아가니는데 바닥은 엄청 뜨겁고 발바닥이 타들어갈듯이 아프고 뜨거웠어요. 아 그리고 저는 되도록 얼굴과 머리에 물을 묻이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고 조금은 젖었지만서도.
거기에 있는 모든 물은 찝찝한 소금물 같았어요. 미네랄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샤워하고 나와도 찝찝한 상태였답니다.
아 그리고 속옷은 머드 물이 잘 안빠지니까 조심하세요! 저는 검정 속을 입고 들어갔지만, 색상 있는 속옷이나 수영복은 안입는게 어떨까 싶어요!
호텔에서 속옷 안에 있는 머드 물을 빼느라 몇번이나 행궈냈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와서 또 행궜답니다! ^^ 다행히 누런 물은 안나왔어요!
그래도 머드라서 그런지 피부도 부들부들 했지만, 소금물로 씻고 나오면 찐득 찐득...ㅎ
호라이즌 호텔
일정을 마치고 시간이 남는다고 하셔서 머드 온천에 갔다가 호텔로 들어왔어요. 호텔에서는 여권을 가져가더라구요.
가이드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권은 복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 정보에 침범을 당하고 있네요..ㅎㅎ(공산주의라서 어쩔 수 없....네요...ㅎ)
호텔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쉬다가 나온 것 같아요! 들어가서 샤워 했는데... 샤워하는 물도 여전히 찐득 했어요. 샤워를 해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앞이 바다여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호텔 뷰는 정말 좋았답니다. 바다가 애메랄드 바다 색상...ㅎ
침대는 2개 였구요. 하나는 혼자 잘 수 있는 크기, 하나는 두명에서 잘 수 있는 크기의 침대가 있었답니다. 사진은 사실 그 다음날 찍었어요. 찍는 걸 깜빡할 뻔!?
내부는 괜찮았고, 화장실은 전부 투명유리로 되어 있었고, 블라인드를 치고 샤워를 해야겠죠!? 화장실은 나름 깔끔했어요. 카드키는 하나만 주셨고, 에어컨 조절하는게 어디있는지 모르겠는?
그리고 TV는 전부 베트남 방송이었답니다. 이날은 하룻밤만 자기 때문에 티비 보고 할 것도 없었어요.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잠을 자야했거든요!?
롱선사
호텔에서 쉬다가 이동한 곳은 롱선사, 베트남 불교 사찰인데요.
여기 까지 올라가기 위해 등산 아닌 등산을 했어요. 생각보다 힘들었답니다. 계단이 가파르고 그리고 향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들어요. 이 나라 향 냄새 너무 싫었어요...ㅎ
여기 있는 부처석상은 바다를 향해 보고 있다고 해요! 밑에서 보면 부처석상이 정면을 보지 않고 측면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바다를 보는 이유가 있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하핫!!
앞에서 구경하고 풍경 구경하고 했는데, 앉아서 코코넛 하나씩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제가 생각 했던 것보다 맛이 없었고 별로 였어요. 맛이 없었다. 다들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취향에 따라 드셔보고 싶으신 분들은 드셔보세요!
무한도전에서는 되게 맛있게 먹던데, 무인도에서 먹을게 없어서 그랬나.. 배고프면 뭐든 다 맛있겠지 싶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앉아 있는데 옆에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학생들이 앉아서 담배를 피더라구요. 베트남에는 가정교육을 잘 안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교육이 잘 안되어 있다보니 담배도 피고 그렇겠죠?
어린 나이부터 담배를 피다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저녁 - 명가원
저녁은 제육볶음이었어요.
사진을 찍고 보니까 메인 음식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메인 음식이 없이 반찬만 찍은 사진... 맛은 있었어요! 제가 여행하면서 먹었던 음식 중에 그나마 한식이 맛있더라구요!
이 식당은 한국분들이 하는 식당이세요! 근처는 신도시? 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집들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마사지
저녁 먹고 최종 일정인 마사지 받기! 가게 이름은 몰라서 대략 위치만 알려드릴게요!
마사지는 전신으로 했고 마사지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돈은 80$인가? 90$인가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인지 기억이 안나요!
저랑 엄마는 패키지에 포함으로 돈을 다 내고 갔기 때문에 돈을 안낸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고 마사지를 하셨어요! 그리고 마사지 팁도 주셔야 하는데 팁은 5$ 정도 주시면 된다고 하셨어요.
마사지는 나름 시원했고, 약간 아쉬웠던 건 조금만 강하게 해줘도 괜찮았다 싶었어요. 다 끝나고 나니까 그 점이 좀 아쉬워서 좀 쎄게 해달라고 할껄 그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그정도 강도로 해서 다행이다 싶은게,, 다음날 조금 아팠던 부분이 뭉쳐서 아팠답니다..ㅋㅋㅋ
들어가면 상체는 속옷을 벗고 가운 같은 걸 입고 바지는 반바지로만 갈아입고 누으면 되는데, 같은 자세로 누워있으려니 엄청 불편했어요. 아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 갈때는 화장을 지우고 가세요! 화장한 상태로 그대로 갔다가 일어나서 얼굴보니 얼굴이 처철하게 되있더라구요,,ㅋㅋ 아니면 모자라도 챙겨가시길...ㅎ
아, 그리고 마사지 받고 있으면 몇번씩 와서 "쏜뉨, 괜촤누쎄요~!?" 하고 귀에다가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한 3~5번은 물어보시는 듯ㅋㅋ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첫날에 엄청 피곤했는데, 마사지 받고 잠이라도 나름 잘잤답니다!!
베트남 나트랑 첫날 일정
[베트남 나트랑 일정]
김해국제공항 > 나트랑 공항 > 점심 > 포나가르 사원 > 머드 온천 - 아이리조트 스파 > 호라이즌 호텔 (체크인) > 롱선사 > 저녁 - 명가원 > 마사지 > 호텔
일정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은 이런 일정을 가지고 첫날에 다녔네요.
일정이 정해져 있지만, 시간에 따라 일정이 다르게 흘러가긴 해서 바뀔 때 마다 메모를 해두긴 했어요. 다음날 일정을 전날에 하고 그랬어요!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흘러가는대로 여행을 했답니다!
별 볼일 없는 첫 날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첫 해외 여행 소감은 익숙하진 않지만, 나름 잘 지낸? 조금은 불안한? 그런 느낌을 받은 여행 첫날이었답니다.
내일은 2일차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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